늦은 나이에 영어 회화 학습에 열의가 생긴 이후에 지인 추천으로 해커스 회화 인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.
저는 항상 아침에 눈뜨면 습관적으로 해커스 인강을 들었습니다.
학창시절 의도하지 않게 영어를 흘려보낸 이후로 늘 영어학습에 대한 목마름으로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지만
삶이 팍팍한지라 이렇게 욱십대 중반이 되어서야 겨우 용기를 내어 해커스 문을 열었답니다.
해커스 회화 인터넷 강의는 딱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학습 시간과 빡빡하지 않은 진도가 좋았어요.
난이도 별로 강의가 나누어져 있어서 수강하기도 굉장히 편했던 것 같습니다.
선생님들의 영어 회화를 가르시치려는 열의는 저를 감동시켰지요. 선생님들의 열의가 저의 학구열을 더 불태워 주셨던 것 같습니다.
하나하나 신경 써주시면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신 점이 학습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답니다.
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유로 작년 후반부터 쉬다가 지금 다시한번 용기내어 시작하려고 합니다.
천천히 하루에 한 문장씩 익히며 줄겁게 생활하려 합니다.
좋은 강좌를 열어주신 해커스에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