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항상 수능부터 시작해서 대학생때 그리고 졸업후 시험영어에 있어서 rc보다는 lc가 항상 발목을 잡았습니다.
가장 큰 문제점은 귀가 트이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.
들리지만 이해 안되는것이 아닌 들리지 않아 이해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.
이런부분을 보완하기위해 중요한 두가지 전략 , 영어 발음 그대로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
수업전에 딕테이션 그리고 스스로 해석해보기 그리고나서 강의를 듣기 그리고 최종 쉐도잉을 통해
큰 실력향상을 맛보았습니다.
텝스에서 항상 200점 중반 쯤에서 허덕이던 엘씨점수는 이 수업을 들으면서 최고점인 340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.
처음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랐지만 한가지 달라진점은 딕테이션을 하고 이 수업을 들었다는 점이었습니다.
뭐든지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데 강의를 들으면 딕테이션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강의의 도움을 받으시면서
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.
ap뉴스 딕테이션이 시험영어듣기에 좋다는 정보는 많이 들으셔서 잘 알고 있지만
공부방법이나 공부확인용 강의가 필요하신분들께 이 수업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.